Tammy Slaton은 자신의 사진에 필터를 사용하여 변호했습니다. '이건 내 프로필입니다...그래서 어쩌죠?'

Jul 19, 2023

"1000파운드 시스터즈" 스타는 필터를 사용하여 뺨의 태양 손상을 가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태미 슬레이튼/인스타그램 (2)

Tammy Slaton은 소셜 미디어에서 필터를 사용하는 것을 비난하며 자신이 게시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신의 페이지에 "작별 인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모두가 '필터 사용을 중지하세요. 필터 사용을 중지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계속 봅니다."라고 1000-Lb. 자매 스타는 금요일에 새로운 Instagram Reel에서 "이 멍청한 필터 헛소리에 대해"라고 캡션을 달았습니다.

37세의 TLC 스타는 "들어보세요. 무례하게 굴려는 것이 아니라 내 프로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필터 사용을 좋아한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문제가 있다면?”

그녀는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평범하고 단순해요. 내 프로필이에요. 혹시 문제가 있다면?” 그녀는 다시 작별 인사를 하고 어깨를 으쓱하기 전에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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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해가 안 돼요. 나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2022년 비만 수술을 받은 이후 체중 감량 여정을 공유해 온 Tammy는 계속해서 게시하고 열심히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필터를 사용해요.”

그녀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편집하기 위해 필터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저는 볼에 착색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햇볕에 탔던 점들과 주근깨들이요.” 태미가 자신의 뺨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다음 릴에서 Tammy는 싫어하는 사람들에 관해 Taylor Swift의 책에서 한 페이지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단지 Shake It Off를 할 것입니다.

리얼리티 스타는 Swift의 2014년 히트곡을 따라 부르는 자신의 비디오를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Tammy는 웃기 전에 "Shake It Off"의 특정 가사인 "Haters가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를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네티즌들은 “태미가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계속 가세요!”

지난 달 40세의 나이로 사망한 남편 Caleb Willingham의 리얼리티 스타에게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태미는 일요일 오하이오에서 열린 그의 장례식에 자매이자 공동 출연자인 에이미 슬레이튼을 포함한 가족들과 합류했습니다. 태미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남편의 친구, 가족들과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태미 슬레이튼/인스타그램

데드라인(Deadline)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가 사망할 당시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Tammy가 당시 PEOPLE에게 단독으로 말했듯이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나는 그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제가 케일럽을 만났을 때 그는 저의 수호천사가 되었고 이제는 정말 저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저희 가족들은 모두의 동정에 감사드리며 지금은 저희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윌링햄의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